성결의 샘터 편집위원들과 몇 개월간의 샘터 여행을 주님과 같이하였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분들의 은혜로운 글, 그 자체는 성령께서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임하셔서 주신 글이기에 너무나도 감동스러운 샘터의 여행기간 이었습니다. 마무리 작업을 하면서 아쉽기는 하지만 모든 영광을 주님께 받치며, 수고해주시고, 은혜로운 글 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보 잘 것 없는 저를 이런 편집위원으로 샘터의 여행에 동참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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