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0, 2009

편집위원님들

모여진 원고는 아직 미진하지만 많은 글들이 준비되고 있음을 믿읍니다.
저는 지난주에 조그마하지만 정말로 아름다운 글을 유옥출권사님에게서 받았읍니다.
7월 26일 점심모임때 자리를 같이하여 좋은 의견나눕니다
김진국 집사

No comments:

Post a Comment